## 통영과 거제를 하나의 작은 해안도시처럼 보지 않기 통영과 거제는 가까워도 각자 시내버스가 있고, 섬 여행은 별도 여객선·유람선 체계다. ## 통영 강구안·중앙시장·동피랑은 비교적 촘촘한 도심권이다. 미륵산/케이블카, 마리나, 섬 선착장으로 가면 다시 버스·택시가 필요하다. 한산도·사량도·욕지도 등은 선착장과 선사가 다르므로 **어느 항구인지, 돌아오는 배가 몇 시인지** 먼저 확인한다. ## 거제 거제는 통영·부산과 다리로 연결되지만 고현, 장승포, 지세포, 학동, 해금강, 도장포, 남부 항구가 넓게 퍼져 있다. 거제 버스정보도 권역별 노선을 따로 보여준다. ## 섬별 출발항이 다르다 - **외도/해금강:** 장승포·지세포·와현·구조라·도장포 등 여러 선착장 - **지심도:** 장승포 또는 지세포 계열 - **매물도/소매물도:** 주로 거제 남부 저구항 항구는 서로 바꿔 쓸 수 없다. ## 일정 원칙 통영 도심+통영권 하루, 거제 한 권역 또는 한 선착장 중심 하루로 나누는 편이 안전하다. 통영 아침 관광+거제 남부+정시 배편을 하루에 모두 넣으면 실패지점이 많아진다. 배 타는 날은 항구·선사·왕복시간·신분증·날씨·항구까지 이동수단을 따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