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를 이용해 세종 중심부로 가려면 세종이라는 이름이 붙은 역을 찾기보다 오송역을 관문으로 보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세종교통공사의 현재 B2 안내 노선은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대전월드컵경기장을 잇습니다. 2025년 10월 노선이 개편되면서 B2가 연장되고 B6은 폐지되어 새 운행 체계에 통합되었습니다.

B2는 정부세종청사나 중앙 BRT 축으로 이동하거나 대전 방면으로 환승할 때 유용합니다. 운영사 페이지에는 자주 운행한다고 안내되어 있고, 시간대 일부는 평일 배차 간격이 몇 분에 불과하지만 정확한 시간표는 평일·휴일과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늦은 KTX·SRT 도착 후 막차 연결을 촉박하게 계획하지 마세요. BRT 승차·결제 방식은 일반 시내버스와 다를 수 있습니다. 운영사 요금 페이지는 주요 BRT 노선의 현금 승차가 제한된다고 안내하므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를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숙소나 관광지가 BRT 축에서 떨어져 있다면 시내버스나 택시로 한 번 더 이동하는 구간을 계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