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노들섬을 다시 찾을 구체적인 이유가 생겼다. 새로 개방된 수변 정원과 산책로다. 서울시의 9월 17일 발표는 놀이정원과 생태정원, 강가의 늘어난 휴식 좌석, 길이 1.5km의 산책·러닝 순환로를 설명한다. 이것이 현재 이용 가능한 공간이다. 수상정원은 2027년 12월, 하늘예술정원은 2030년 조성 예정이며 지금 방문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니다. 서울시는 공사를 이어가면서 완성된 구간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외 방문객에게 유용한 변화는 크지 않아도 분명하다. 거창한 조감도를 이유로 잠시 들르는 곳보다 물가에서 시간을 보낼 장소가 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좌석과 놀이공간, 순환로를 오래 머물라는 초대로 읽는다. 이는 설계에 대한 해석이지 방문객 행동 변화의 증거는 아니다. 운영자의 최신 공지와 지도를 먼저 확인하자. 실내 시설의 운영시간을 모든 새 야외 구간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공사나 행사에 따라 동선이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새 순환로를 직접 걷거나 접근성을 검증하지 않았다. 이번 개방은 새로 이용할 수 있는 수변 선택지이지 섬 전체 재개발이 끝났다는 약속이 아니다. 10월 1일 확인한 방문 정보: 운영기관의 9월 22일 공지에 따르면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기간인 10월 2~11일에는 휴관일 없이 10:00~22:30 운영한다. 같은 기간 서측 주차장은 매일 00:00~24:00 전면 통제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이는 섬의 임시 운영 안내이며 모든 수변 구간의 개방시간을 확인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