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름보다 분류부터 확인하세요

한국관광공사는 선정된 무슬림 친화 식당을 Halal Certified, Self-certified, Muslim Friendly, Pork Free 네 가지로 구분합니다. 서로 같은 기준이 아닙니다.

네 가지 분류의 의미

Halal Certified는 한국이슬람교(KMF) 등 공인 할랄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은 식당입니다. Self-certified는 모든 음식이 할랄이며 무슬림 식당 운영자가 자체적으로 할랄이라고 인증한 곳입니다. Muslim Friendly는 일부 할랄 메뉴를 제공하지만 주류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Pork Free는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할랄 메뉴를 제공한다는 뜻은 아니며 주류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Muslim Friendly로 분류된 호텔 식당·뷔페가 돼지고기 요리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고도 안내합니다. ‘Muslim Friendly’나 ‘Pork Free’를 할랄 인증과 동일하게 보지 마세요.

픽토그램도 확인하세요

무슬림 운영자·셰프, 할랄 메뉴 제공, 할랄 메뉴 사전예약 필요, 주류 미판매, 돼지고기 미사용 등을 아이콘으로 표시합니다. 분류가 큰 기준이라면 픽토그램은 실제 주문에 필요한 세부정보입니다.

방문 전

최신 KTO 목록을 확인한 뒤 식당의 현재 메뉴와 예약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메뉴·운영자·인증·영업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할랄 메뉴가 예약제로 표시된 경우 현장 방문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누구에게 유용한가

인증, 자체확인, 제한적 할랄 제공의 차이를 알고 식당을 선택하려는 무슬림 여행자에게 유용합니다. 엄격한 식이기준이나 교차오염 우려가 있다면 관광 분류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식당에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