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해결할 두 가지 첫 한국 여행에서는 관광지로 바로 이동하기보다 짐과 모바일 데이터를 먼저 정리하면 하루가 훨씬 편해질 수 있다. ## SIM과 eSIM VISITKOREA는 국내 주요 통신사가 물리 유심과 eSIM을 모두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유심은 주요 국제공항 로밍센터와 일부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고 eSIM은 온라인 구매 후 호환 기기에서 QR코드로 설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인천공항 시설 안내에는 두 터미널의 통신사 로밍센터가 표시되며 일부는 24시간 운영한다. 통신사마다 위치와 시간이 다르므로 터미널별 최신 안내를 확인한다. ### 구매 전 - 휴대폰이 잠금 해제 상태인지와 eSIM 지원 여부를 확인한다. - 데이터만 필요한지 한국 전화번호가 필요한지 결정한다. - eSIM 설정정보는 데이터가 없어도 볼 수 있게 저장한다. - 통신 개통 시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 ## 짐보관과 배송 서울교통공사의 T-Luggage/T-Locker는 보관과 일부 구간 당일 짐배송을 제공한다. 인천공항 공식 안내는 인천공항과 서울역·홍대입구역·명동역·김포공항역 등의 접수 지점을 안내한다. 모든 지하철 사물함끼리 자유롭게 배송되는 것은 아니다. 공식 안내는 적어도 출발지나 도착지 중 한 곳이 T-Luggage 접수처여야 하는 경우가 있고 지원 노선과 사물함에 제한이 있다고 설명한다. 인천공항에도 택배·보관 시설과 일부 24시간 서비스가 있다. 출국 때는 Easy Drop 같은 별도 서비스도 있지만 이용 항공사, 노선, 마감시간 조건이 있다. ## 도착 직후 순서 1. 입국 전 로밍·유심·eSIM 중 무엇을 쓸지 정한다. 2. 현장 개통이 필요하면 터미널별 통신사 위치를 확인한다. 3. 호텔이 짐을 받지 못하면 동선상 공항 보관과 서울 T-Luggage/T-Locker를 비교한다. 4. 배송은 맡기기 전 마감시간과 지원 구간을 확인한다. 5. 여권·약·전자기기·귀중품은 직접 휴대한다. ## 확인하지 않은 서비스에 하루를 걸지 않기 공항 카운터, 사물함 여유, 배송 마감시간은 변한다. 일정에 꼭 필요하다면 당일 정확한 위치와 운영시간을 다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