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섬으로 이동할 때 시간표가 곧 확정 운항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연안여객선 운항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자세한 선박·항로 정보는 여객선교통정보서비스(PATIS)로 안내합니다.

여행 당일 터미널로 출발하기 전에 노선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계절 시간표에 운항편이 있어도 바람·파도·안개·선박 사정·항만 상황으로 지연 또는 결항될 수 있습니다. 하루 1~2편뿐인 섬 노선이라면 결항 시 같은 날의 기차·버스·항공편 연결까지 무너지지 않도록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식 운항현황으로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승선권 구매, 탑승 마감, 차량 선적, 신분증 요구사항은 실제 선사나 여객터미널에 다시 확인하세요. 이런 규칙은 노선과 운영사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