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내 여객선을 탈 때는 예약·신분증·실제 운항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자료는 승선 시 승선권과 신분증을 개별 확인한다고 설명하며, 공단은 여객선 안전과 실시간 운항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해운조합은 여러 항로의 전국 여객선 예약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외국인 여행자는 운영사가 인정하는 여권이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예약 확인서만으로 승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번 확인에서는 모든 선사의 외국인 인정 신분증 목록을 일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외국인등록증·모바일 신분증 등 여권이 아닌 문서를 사용하려면 선사에 미리 문의하세요.
날씨·해상 상태·선박 대체·항만 운영에 따라 섬 노선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귀항편은 여행 당일 다시 확인하세요. 작은 섬에서는 막배를 놓치면 숙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항로를 찾기 어렵다면 운항하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말고 선사나 항구에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