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는 여러 권역을 연결하는 여행이다 대릉원·황리단길·첨성대·동궁과 월지 중심은 비교적 촘촘하지만 경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보문관광단지, 불국사는 따로 떨어져 있다. ## KTX로 도착 경주역은 역사유적 도보권 한가운데가 아니다. 기차에서 내려 바로 황리단길로 걸어가는 구조라고 생각하지 말고 첫 구간은 버스나 택시를 계획한다. ## 버스로 도착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구도심 관광권과 더 가깝다. 버스 도착이라면 대릉원·황리단길로 연결하기가 상대적으로 단순하다. ## 시내유적은 걷기 대릉원·황리단길에 들어오면 중앙 유적 상당수를 도보로 묶는다. ## 외곽은 시내버스 경주시는 관광객이 쓰기 좋은 버스노선을 안내한다. 10번은 터미널·시내유적·보문·불국사를 잇고 11번은 비슷한 구간을 반대 방향으로 돈다. 실제 여행일에는 실시간 버스정보를 확인한다. ## 불국사는 별도 이동 블록 불국사를 구도심과 붙어 있다고 생각하면 일정 대부분이 이동이 된다. 중앙유적 산책과 외곽 방문을 따로 묶는 편이 낫다. ## 관광지원 경주역·터미널·주요 관광지에 관광안내소가 있고 외국어 통역 지원이 안내되어 있다. 공식 사이트에는 짐보관·공공Wi-Fi·교통정보도 연결된다. **구도심은 걷고, 역·보문·불국사는 버스/택시, 외곽은 한 번에 묶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