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은 거리를 만들기도 하지만, 안동의 축제는 사람을 모으는 데 활용한다. 한국의 탈춤은 춤·음악·연극이 결합된 예술이다. 유네스코 등재는 해학과 사회적 논평, 공연자와 관객의 소통을 오래 품어온 문화라는 점을 보여준다. 현재 축제는 그 관계를 눈에 보이게 만든다. 공식 영문 안내에는 한국과 해외의 탈춤, 거리 퍼레이드, 탈 만들기와 탈춤 배우기, 경연과 연극이 소개돼 있다. 주요 축제 공간은 옛 안동역을 활용한 중앙선 1942, 탈춤공원, 원도심이다. 한 공연장에서 끝나는 행사가 아니다. 국제 방문객에게 유용한 관점은 무형유산 명칭을 확인하는 것보다 참여다.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과 다른 나라의 탈 문화를 만나게 하고, 탈춤 배우기와 대동난장은 관객이 참여자가 될 가능성을 연다. 이는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지 모든 회차의 접근성을 평가한 현장 리뷰가 아니다. 축제는 10월 4일까지이며 일반 운영시간은 10:00–22:00로 안내돼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입장은 무료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라고 밝힌다. 공식 FAQ의 폐막식은 10월 4일 20:30 중앙선 1942 메인무대다. 이동 전 공식 일정에서 개별 장소와 기상에 따른 변경을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