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는 해상교통 여행입니다

일반 여행자는 여객선으로 울릉도에 들어갑니다. 관광안내에는 여러 본토 출발항이 소개될 수 있지만 모든 항로가 매일·매시즌 운항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6년에는 과거 출발항 목록이 특히 위험합니다

2026년 8월 14일 울릉군의회 공식 회의에서, 2025년 같은 기간 약 6만 7,500명을 수송했던 후포·강릉 노선이 2026년에 중단됐다는 군정 답변이 기록됐습니다. 같은 회의에서는 포항–울릉 주력 항로를 복수 선사가 운항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중단 노선의 정상화·신규 선사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오래된 블로그나 저장해 둔 항구 목록만 보고 본토 이동부터 예약하면 안 됩니다.

이 회의록은 2026년 노선 변화의 배경자료이지 여행 당일 운항보장은 아닙니다. 실제 예매내역과 당일 해상 운항정보가 최종 판단 기준입니다.

'울릉도 배'가 아니라 정확한 항로를 예매하세요

항구에 맞춰 기차·버스·숙소를 잡기 전에 실제 예매 화면에 표시된 운영사, 본토 여객터미널, 선박, 출항시각, 울릉 도착항을 확인하세요. 운항사와 시기에 따라 이용 항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항 직전에 KOMSA를 다시 확인하세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여객선 당일 운항현황과 익일 운항예보를 제공합니다. 한 항로가 운항하더라도 다른 항로는 선박정비·노선중단·기타 운영사유로 비운항일 수 있으며 해상기상도 추가 변동요인입니다.

다음 일정에 완충시간을 두세요

섬에서 나온 직후 당일 국제선·항공편·KTX를 촘촘하게 연결하지 마세요. 여객선 일정이 여행의 핵심이라면 가능하면 하루 정도의 여유를 두는 것이 좋으며, 풍랑이 잦은 시기에는 특히 중요합니다.

독도는 별도의 기상민감 일정입니다

독도 여객선은 본토에서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울릉도에서 출발합니다. 울릉도에 도착해도 해상상태에 따라 독도 출항이나 접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별도 예매·확인 단계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