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2·3·5·7일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별도의 거주자 중심 '기후동행패스'가 2026년 9월 시작된 뒤에도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변화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적용된 이용범위입니다.

단기권 가격

현재 공식 가격은 1일 5,000원, 2일 8,000원, 3일 10,000원, 5일 15,000원, 7일 20,000원입니다. 유효기간은 충전한 날부터 시작하므로 실제 이용일보다 미리 충전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10월 1일부터 범위가 달라졌습니다

서울시의 2026년 8월 전환 안내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단기권은 서울 안 이동과 인천국제공항에서 하차하는 이동에 사용됩니다. 이전에 포함되던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범위는 단기권에서 제외됐습니다.

따라서 기후동행카드를 수도권 전체 패스로 보면 안 됩니다. 경기 지역 목적지, 신분당선, 공항버스 등은 별도로 확인하고 요금을 계산하세요.

해외 발행 카드

2026년 3월 17일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지정 신형 발매기에서는 해외 발행 신용·체크카드와 지원 모바일 결제로 단기권과 1회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역의 모든 기기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기후동행패스와 구분

기후동행패스는 서울 거주자를 위한 거주지 기반 제도입니다. 외국인 거주자는 외국인등록번호 등 요건을 갖추면 등록할 수 있지만, 단기 관광객은 보통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보면 됩니다.

충전 전 목적역과 버스 운영사를 최신 공식 서비스 범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