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는 서울시 공공자전거입니다. 강변·공원·동네 간 짧은 이동에 유용하지만 하루 종일 한 대를 계속 타는 일반 자전거 대여와는 다릅니다.
외국인 이용 시작
서울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서울자전거 앱에서 외국인 이용 흐름을 선택하고 이용권을 구매한 뒤 자전거 QR을 스캔해 대여할 수 있습니다. 영문 안내와 다국어 챗봇도 제공됩니다.
현재 단기요금
이번 검토 시점 기준 1시간권은 1,000원, 2시간권은 2,000원입니다. 허용 대여시간을 넘기면 5분마다 200원의 추가요금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반납시간입니다. 이용시간이 끝나기 전에 공식 반납지점에 자전거를 반납하세요. 1시간권이나 2시간권을 하루 종일 한 대를 보유하는 이용권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출발 전에 반납지점 확인
앱에서 자전거와 반납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지도상 가까워 보여도 정상 반납을 완료할 수 없다면 목적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제한시간 직전이 아니라 몇 분의 여유를 두고 반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통패스와 따릉이는 별개일 수 있음
현재 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에는 따릉이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기권 이용자는 따릉이 비용을 별도로 준비하세요.
Discover Seoul Pass 같은 관광패스에 따릉이 혜택이 표시될 수 있지만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에 최신 혜택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릉이는 짐이 적고 날씨가 괜찮으며 반납지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짧은 이동에 잘 맞습니다. 짐이 많거나 악천후·혼잡한 도로·시간이 촉박한 환승에는 다른 교통수단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