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마지막으로 본 장소부터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 철도, 버스, 택시, 공항 또는 대형 시설에서 잃어버렸다면 해당 운영기관이나 유실물센터에 가능한 한 빨리 연락하세요. 물건이 더 넓은 유실물 처리 절차로 넘어가기 전에 운영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찰청은 LOST112 통합 유실물 포털을 운영합니다. 경찰 기록뿐 아니라 참여 교통기관·공공시설의 습득물 정보를 연계하며, 지하철·공항철도·공항 등 주요 기관의 유실물센터 안내도 제공합니다.
물건 종류, 브랜드·모델, 색상, 특징,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던 장소와 시각 등 구체적인 정보를 준비하세요.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었다면 실물 회수를 기다리기보다 계정과 결제카드 보호 조치를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 분실이 아니라 절도 등 범죄가 의심되면 경찰 112에 연락하세요. 일반 분실이라면 해당 운영기관과 LOST112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OST112의 계정·신고 과정은 해외 방문객에게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어 호텔, 관광안내소 또는 1330 관광안내전화의 언어 도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