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알레르기나 엄격한 식이제한이 있다면 포장식품 라벨과 식당 음식 확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약처는 포장식품에 해당되는 지정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표시하도록 규정합니다. 달걀·우유·메밀·땅콩·대두·밀·고등어·게·새우·돼지고기·복숭아·토마토·호두·닭고기·쇠고기·오징어·조개류·잣 등 주요 항목이 포함됩니다. 편의점·마트에서는 유용하지만 모든 식당 메뉴가 같은 수준으로 표시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심한 알레르기라면 소스·육수·공용 조리과정까지 실제 음식에 대해 확인하세요. 눈에 보이는 재료만 빼는 것으로 알레르겐이나 교차접촉이 사라진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실용 문장:
- "저는 ___ 알레르기가 있어요. 먹으면 위험합니다."
- "같은 기름이나 조리도구를 사용하나요?"
한국관광공사는 무슬림 친화 식당을 Halal Certified, Self-certified, Muslim Friendly, Pork free 등으로 구분합니다. 서로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공식 안내상 Muslim Friendly 식당은 주류를 판매할 수 있고 Pork free는 할랄 메뉴를 의미하지 않으며 주류를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호텔 식당은 같은 장소의 다른 음식에 돼지고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채식·비건도 보이는 주재료만 보지 말고 육수·소스 등 구성요소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여행 동선 근처에 이용 가능한 식당을 몇 곳 미리 저장하고, 답변이 불확실하면 억지로 확답을 요구하기보다 다른 식사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