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이름보다 정확한 터미널부터 확인하세요

한국은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망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한 도시에 여러 터미널이 있을 수 있고 같은 지역으로 가더라도 운영사나 버스 종류에 따라 출발터미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터미널들은 서로 멀어 잘못 찾아가면 출발을 놓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같은 이름이 아닙니다

고속버스는 대도시 간 장거리축을 주로 연결하고 시외버스는 지방 도시·군·소규모 터미널까지 폭넓게 연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규칙은 이전 여행에서 이용했던 터미널이 아니라 이번 승차권·예매화면에 표시된 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해외에서 예매한다면

한국관광공사의 현재 교통안내는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다국어 고속·시외버스 예매수단으로 Hanpass와 일부 제휴채널을 안내합니다. 플랫폼마다 노선·결제카드·취소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전 최종 출발터미널, 시간, 환불조건을 확인하세요.

터미널에서는

승차홈을 찾고 발급된 모바일·QR승차권으로 바로 탈 수 있는지 또는 종이승차권이 필요한지 확인할 시간을 확보하세요. 현장 창구와 발매기도 중요한 대안이지만 언어와 해외카드 지원은 터미널·기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장거리버스 도착 후 마지막 구간도 계획하세요

군·지방 터미널에 늦게 도착하면 지역버스가 이미 드물 수 있습니다. 농촌·해안·산간 목적지는 늦은 도착편을 고르기 전에 다음 지역버스나 택시를 확인하세요. 장거리 승차권은 도시 간 이동만 해결하며 마지막 몇 km까지 보장하지 않습니다.